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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2-22 15:15
모래놀이심리치료의 개념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3,002  
 
모래놀이심리치료의 개념
 
 
 
 
1. 모래놀이심리치료의 정의
 
모래놀이심리치료는 자연에 기반을 두며 종교적인 신뢰에 기반을 두는 것이며 몸과 마음과 영혼의 상호역동을 경험을 바탕으로 모래놀이심리치료를 통하여 볼 수 있다. 즉 모래놀이심리치료는 치료사의 현존 앞에서 이미지를 경험하는 것으로 무의식과 의식, 몸과 마음뿐만 아니라 치료사의 에너지의 변용이 놀이를 함으로써 영향을 받음으로 치료사와 내담자는 서로 역동을 갖는다. 김보애(2007)는 모래놀이심리치료는 자신의 내적 마음의 흐름을 모래 상자 안에 옮겨 놓는 순수예술이라고 했다. 이는 치유를 위한 창조성의 역할이며 인간의 타고난 예술적 능력의 회복이라고 할 수 있다. 염숙경(2007)은 모래놀이심리치료는 마음의 깊은 수준까지 도달하게 하는 비언어적이며 정서적인 치료형식이다. 그러므로 언어가 가능하든 그렇지 않든지 활용할 수 있는 대상은 폭넓어 남녀노소 와 장애와 비장애 누구나 가능하다. 전애영(2008) 모래놀이심리치료는 모래가 담겨있는 일정한 크기의 모래상자에서 작은 소품(figure)을 이용하여 놀이의 자연스런 표현을 통해 자신의 경험과 내부세계를 모래상자에 놀이표현 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점을 이해하고 극복하며 자아를 활성화하여 성장 해 가는 치료방법을 말한다. 모래놀이심리치료는 내담자가 이끌고 훈련된 치료사에 의해 촉진되는 과정으로서 무언의 의사소통 매체인 특정한 모래상자 재료들을 이용하여 내면적, 상호적 문제들을 드러내고 처리하는 표현적이고 투영적인 심리치료의 한 양식으로 정의된다. 모래놀이심리치료의 기본 가정은 안정된 공간 안 에서 자신의 정신적 자가 치유를 할 수 있다는 잠재력이 있다는 것을 경험하는 것으로 손상된 모성이미지를 치유할 수 있게 하는 자궁과 같은 부화기간을 위한 조건을 제공한다. 모래놀이심리치료는 창조적 퇴행을 장려하여 치유를 가능하게 하며 인간 정신의 통합성을 이루려는 노력의 장면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를 와인립(Weinrib, 1983)은 자기(Self)가 배열되고 활성화 되게 하며 상처받은 자아(Ego)가 치유되고 심리적 재탄생을 돕는 내면의 아이가 회복되게 한다고 했다. 즉 인간의 무의식 깊은 곳에는 적절한 조건이 주어진다면 정신이 스스로를 치유해가는 자율적인 경향성이 있다는 것이다. 김유숙(2005)은 모래놀이심리치료는,
 
첫째, 모래놀이에서 표현된 것들은 내면세계와 외부세계를 나타내며 이 두 세계를 중재하고 연결한다. 즉 모래상자에 모래작품을 만들므로 해서 의식과 무의식을 잇는 접점으로 무의식에 이르는 통로라고 보았다.
 
둘째, 모래놀이심리치료에서 표현되는 여러 주제들은 주관과 관련된 내면세계를 표현하는 것으로 보았다. 여기서 주관이란 주관적으로 이끌어 가는 것이 아니 무의식에 이끌려 작품을 만드는 것 이라고 했다.
 
셋째, 모래놀이심리치료는 내담자가 작품을 만들면서 자아의 통제에서 벗어난 이미지를 전개하며 스스로 자기치유력(self healing)을 활성화하여 이끌어 낸다.
 
넷째, 모래놀이심리치료는 모래라는 자연의 매체로 하여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모래를 만지는 행위는 신체적 감각과 연결된 있는 그대로의 자연세계에 가깝지만 인공적인 소품(figure)의 활용으로 인공적인 세계를 표현하는 만들어진 세계라고 보아 자연과 인위를 포함한 치료라고 했다. 그러나 모래놀이심리치료는󰡐치료󰡑그 자체가 중요한 것이지󰡐모래상자 작품 만들기󰡑가 목적이 아니므로 꾸미기 부담을 갖거나 거부하는 내담자에게 무리하게 요구하지 않는다. 루스 암만(Ruth Ammann, 2008)은 모래놀이심리치료는 소품을 갖고 작품을 만들기도 하지만 모래와 손의 감각으로만 퍼포먼스를 하는 행위도 모래놀이심리치료라고 했다. 모래놀이심리치료는 개인마다의 치유와 성장에 창조적 표현을 사용하는 데 반영된다. 창조적 표현능력은 건강의 기본적 측면이다. 그러므로 모래놀이심리치료는 모래놀이의 창조적 과정에서 흔히 도달되지 않는 감정과 경험 그리고 통찰력에 접근하게 되며 몰입함으로써 치유와 자기성장이 가능할 수 있다. 모래놀이심리치료는 무의식적 소재에 대한 강력한 접근법으로 심오한 감정, 직관, 통합, 창조성, 인간경험의 총체성을 찬양한다.
 
 
2. 모래놀이심리치료의 역사
 
모래놀이심리치료의 뿌리는 아메리카 인디언들인 나바호족(Navajo) 인디언들의 치유의식으로 이는 모래그림을 그리고 난 후 의식을 치루고 물로 혹은 바람으로 날아가게 하면 환자의 내면의 병이 모든 것이 우주로 날아가 하나가 되는 치유의식의 일환이 되기도 했다. 모래놀이심리치료(sandplay therapy)는 1929년에 영국의 정신과 의사인 로웬펠드(Lowenfeld)에 의해 세계놀이(World Play),세계기법(World Technique)이라 부르는 방법으로 아동들에게 사용되었다. 로웬펠드(Lowenfeld)는 아동의 정신이 성인과 차이가 있다고 보고 정신분석의 방법으로 아동의 마음과 경험을 그대로 접할 수 없고 성인에 의한 해석과 전이의 과정 이 없이도 아동이 자기를 쉽게 표현할 수 있는 매체로 시각, 촉각 등의 감각요소를 포함하며 사고의 전체를 표현할 수 있는 새로운 매체를 찾고자 했던 것이다. 로웬펠드(Lowenfeld)는 1920년 후반에 의학치료에서 심리치료로 돌아섰고 아동의 내적세계를 접근할 수 있는 도구를 찾아 고안해 낸 것 모래놀이이다. 로웬펠드(Lowenfeld)의 불행한 어린 시절 경험들, 병약했던 어린 시절, 부모의 이혼, 어머니의 죽음, 전쟁기간의 의료적인 일 등이 그녀를 아동의 내적인 삶에 관심을 갖게 하였으며 아동과 의사소통할 수 있는 도구로 작은 장난감이 유용하고 이것이 비언어적 의사소통의 도구가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로웬펠드(Lowenfeld)는 1911년 웰즈(Wells)의 저서 마룻바닥게임(Floor Games)를 읽으면서 놀이의 심오한 철학적 능력에 대한 신념을 갖게 되었다. 로웬펠드(Lowenfeld)는 Wonder Box라고 불리는 곳에 조그만 장난감 모형들, 종이모형, 색지, 물감 등을 수집하여 두개의 아연상자를 준비하여 하나는 물, 하나는 모래를 채우고 놀이감을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아동들은 그것을 세계(World)라고 불렀다. 로웬펠드(Lowenfeld)에게 영향을 준 아동정신분석가 멜라니 클라인(M. Klein)은 작은 세계(Little World)라는 놀잇감을 사용한 최초의 놀이치료사였다.
1937년 국제정신분석학회에서 융(Jung)은 로웬펠드(Lowenfeld)의 세계놀이(World Play)의 강연을 듣고 자신이 모형마을을 만들면서 가졌던 경험과 그녀의 기법이 유사하다고 생각하게 된다. 1950년 모래놀이심리치료가 융(Lowenfeld)학파의 방식으로 발전되기 전에 이미 모래상자 안에 상징물을 사용하는 장면을 창조해낸 스위스의 칼프(Kalff)는 융(Jung)의 이웃으로 모래놀이하는 것을 격려 받고 지원받게 된다. 1950년대 칼프(Kalff)는 로웬펠드(Lowenfeld), 위니컷(Winnicott)등의 학자들로부터 지도를 받게 되고, 이를󰡐모래놀이󰡑라고 불렀고, 융(Jung)의 이론을 세계기법에 적용했으며, 상징에 입각한 모래놀이심리치료를 하게 되었으며, 로웬펠드(Lowenfeld)와 의견을 나누며 각자의 전문성을 확립해갔다.
칼프(Kalff, 1966)가 로웬펠드(Lowenfeld)의 방법을 발전시킨 것은 융(Jung) 심리학을 이용하여 모래상자의 표현을 상징적으로 해석하는 길을 열었다는 점과 치료사와 내담자와의 관계에 주목해서 둘 사이에서 모자일체성 과 같은 관계가 성립되면 내담자의 자기실현 과정이 촉진되어 자신의 힘을 자극하여 스스로 치유되어 간다는 것이다.
칼프(Kalff)는 모래놀이심리치료과정에서 이미지들이 심리적 성숙의 단계와 일치한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런 현상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개념적 틀을 마련하였는데 여기에는 동양철학 연구와 노이만(Neumann)의 자아 발달적 이론의 영향과 융(Jung)과 로웬펠드(Lowenfeld)의 연구 등을 반영하고 있다. 1980년대 초기 도미니카(Dominico)는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모래상자를 사용하여 정상발달의 유아들에게 현상학적 연구를 실행하였고, 자신의 모래놀이를 모래상자 세계놀이(Sandtray-Worldplay)라고 불렀다. 칼프(Kalff, 1986)는 그래서 모래놀이심리치료는 아동과 성인 모두에게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발전시켰다.
현재 영국, 스위스, 일본 등을 중심으로 모래놀이심리치료가 심리치료의 한 수단으로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다. 일본에서는 1965년 스위스의 융(Jung) 연구소에서 교육받은 심리학자 가와이 하야오에 의해 모래놀이심리치료가 시작되었고 단기간에 심리치료 연구자들과 현장에서의 치료사들에게 받아들여지면서 수천 명의 거대한 학회로 성장하면서 이미지 치료에도 확대되어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일본에서는 1965년 이후 학회가 결성되어 사례발표회와 모래놀이기법에 관한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가와이 하야오(1983)는 그림은 잘 그려야 한다는 강박감 때문에 성인들이 기피하는 경향이 있으나 모래놀이는 손쉽게 시작할 수 있다고 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융(Jung) 이론에 기초한 모래놀이가 처음 소개된 것은 1975년 주정일 교수의 치료실에서 시작되었고 일본의 모래놀이심리치료개념과 많이 일치하고 있었다. 이후 심재경(1994)은 모래상자 놀이치료법을 번역 출판하여 모래놀이심리치료를 도입하는 계기가 되었고 점차 모래놀이심리치료를 연구하는 모래놀이심리치료학회, 모래놀이상자학회, 통합심리치료연구회 등이 발족되면서 모래놀이에 대한 관심이 점차 증폭되었다.
 
3. 모래놀이심리치료의 특징
 
놀이는 창조적인 정신활동으로 아동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고 성인에게도 적절한 이완을 촉진하며, 아이와 같이 즐겁고 흥미로운 마음을 갖게 하는 하나의 요소이다. 모래놀이심리치료에서의 놀이는 놀이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상상(imagination)과 자신의 생각을 이미지로 표출할 기회를 준다. 즉 모래놀이심리치료는 마음의 깊은 수준까지 도달하게 하는 비언어적이며 정서적인 치료형식이다. 따라서 자신이 살아온 생활을 기반으로 자기의 세계를 펼쳐 나아가며, 스스로 자신의 통합된 그림을 찾아갈 수 있을 때 진정한 자기실현의 시도를 할 수 있으며 이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모래놀이심리치료를 수행하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모래놀이심리치료를 수행한다는 것은 모래상자에서 모래놀이를 함과 동시에 문화적 체험(cultural experience)을 표현해 나가는 일련의 과정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즉, 모래놀이심리치료를 수행한다는 것은 자신이 살아온 경험적 시공 속에 모래상자의 그림으로 주체적 맥락을 촉감과 시각으로 느끼고 보면서 확인하는 문화적 체험의 인식과정인 것이다.
모래놀이심리치료는 모래상자와 상징물을 사용하여 내담자의 잠재력을 인정하고 자기치유력의 확신을 갖고 내담자의 내면세계의 이미지를 구체적인 형상으로 표현할 작품을 만들어 간다. 이 표현 과정을 통해 내면세계를 재현하여 감정의 흐름을 공감하면서 조직화 되지 않은 무의식적인 내용들을 3차원적인 자기표현으로 그림을 만들어 가는 심리치료이다(가와이, 1984: 김보애, 1997: 김경희, 2005). 모래놀이심리치료에서의 상징적 자기표현은 비언어적인 의사소통으로 볼 수 있으나 적극적이고 강력한 자기표현이라 할 수 있다. 칼버트(Culbert, 1968), 존슨 & 누난(Johnson & Noonam)은󰡐자기표현이란 한 개인이 다른 사람에게 자기 스스로에 대해서나 자신이 고민하고 있는 문제, 생각 등에 대해 가지는 자신의 느낌과 반응을 이야기 하는 것, 또는 다른 사람에 대해서나 다른 사람의 경험과 관심사, 그 밖의 상황에 대하여 가지는 자신의 느낌과 반응을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이야기 하는 것이라는 포괄적인 정의를 내리고 있다. 스페어(Spare, 1981)는󰡐모든 임상적 경험에 비추어보면 모래놀이의 의미 있는 사용은 우리 자신 마음에 기능한다. 모래놀이의 표현은 우리 자신의 중심(our own centers)과 중심 , 마음과 마음 간에 진행되는 내면적 움직임과 관련이 있으며 심리치료에도움을 준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모래놀이에서의 자기표현(self-expresstion)은 적극적인 비언어적 의사소통이라고 할 수 있다. 모래놀이심리치료는 적극적인 명상의 형태이다. 그러나 모래놀이에서 사용된 이미지들은 구체적이고 만질 수 있게 명백하다. 꿈 장면들에서와 같이 모래놀이 장면들도 일련의 피겨들과 행동들로 되어있다. 그러나 꿈은 먼저 내담자가 기억한 다음에 치료사에게 말하면 치료사는 그것을 내적으로 시각화한다. 반면에 모래놀이는 치료사와 내담자가 직접 볼 수 있다. 그러나 모래놀이는 임의적으로 일어나는 놀이가 아니라 시간과 공간이라는 구체적인 한계 안에서 일어난다.
모래놀이심리치료의 기본 과정은 인간의 무의식 깊은 곳에 적절한 조건이 주어지면 정신이 스스로 치유해 가는 자율적인 자기실현의 경향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런 자기실현의 경향성은 분화된 단계와 통합의 단계를 거치는데 분화의 과정에서 단절되어 온 본능이 다시 자신의 인격 속으로 통합되면서 온전한 인간으로 변화하게 된다. 모래놀이심리치료의 기본 가정은 인간의 정신은 자가 치유의 잠재력을 갖고 있으므로 치유를 가능하게 하는 창조적 퇴행을 격려하여 정신의 완전성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그러면 모래놀이의 치료적 요소로서의 특징을 찾아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모래놀이심리치료는 비언어적으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모래놀이심리치료는 무의식을 의식화 하는 심리치료로서 언어화가 어려운 아동뿐만 아니라 성인에게도 확대시켜 사용됨과 동시에 범위도 신체화 장애나 정신질환 내담자에까지 비언어적으로 소통할 수 있으므로 언어적 표현의 어려운 대상의 치료에 효과적이다.
둘째, 모래놀이심리치료는 다양한 연령의 대상에게 적용할 수 있다. 로웬펠드(Lowenfeld)도 청년의 사례를 모래놀이로 처음 발표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점차 연령에 따른 모래놀이심리치료연구가 한국통합심리치료교육학회에 의해 행해지고 있다. 3세 이상의 아동에서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다.
셋째, 모래놀이심리치료는 다양한 단위의 대상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위기에 처해있는 내담자의 가족구성원의 경우나 집단 심리치료에서 집단의 역동의 힘을 탐색하는데도 쉽게 활용될 수 있다.
넷째, 모래놀이심리치료는 비위협적이고 흥미로운 성질을 갖고 있어서 비자발적인 내담자나 말하고 싶어 하지 않는 내담자들을 이끌어 들이는데 적절하다. 이는 모래상자 위에 작품을 만드는데 능숙한 사람이나 그렇지 못한 사람이나 별 차이 없이 나름대로의 독자성을 가지며 입체적이고 즉각적으로 볼 수 있으며 사진을 찍어 오랫동안 기록을 남길 수도 있다.
다섯째, 모래놀이심리치료는 치료관계를 확립하는 매개체로서의 역할을 한다. 이는 놀이를 하는 과정에서 작품을 만들어 가는데 치료사와 내담자는 치료적 인간관계가 쉽게 촉진되고 확립되어 간다.
여섯째, 모래놀이심리치료는 모래라는 자연매체를 활용함으로써 촉각에 감각을 느끼게 한다. 이는 신체와 마음의 상호작용의 관계를 갖게 하여 여러 방어수단을 감소하게 하며 예기치 못한 환상 및 혼란상태가 그대로 표현됨으로써 보다 깊은 내면의 문제를 빠르게 촉진시킨다.
일곱째, 모래놀이심리치료는 모래상자 안에서 축소된 소우주의 창조자로서 은유가 일어날 수 있는 완전하고 안정된 공간을 제공해 주어서 쉽게 무의식의 심상들을 표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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